일단은 프로그래머 나부랭이

아래의 설명은 크롬 웹브라우져를 기준으로 합니다.개발자 도구 열기 (F12) Console 메뉴 진입'>' 화살표에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 배속은 최대 16배속까지 가능 (예제는 1.5배속)음악: document.getElementsByTagName("audio")[0].playbackRate = 1.5;영상: document.getElementsByTagName("video")[0].playbackRate = 1.5;만약 위의 방법이 안 될 경우, video태그 또는 audio 태그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며,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ㅠ

국내, 아니 전세계적으로 Internet Explorer는 아직까지도 상당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웹 브라우져입니다.그래서 웹 개발을 할 때는 IE사용자에 대해서 많은 고려를 하게됩니다.특히, 국내 공직자들은 Window에 내장된 IE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Window 10은 여러 브라우져들 중에 선택해서 설치하도록 제공합니다만..일단, 공직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존의 웹 서비스 자체가 IE 기준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그래도 IE 8이하의 버젼들과 9이상의 버젼은 좀 차이가 있고, 그 때문에 최신버젼의 브라우져로 업데이트하기를 권유합니다.) IE의 버젼별 차이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예를들어, IE 8이하는 HTML5의 태그들을 지원하지 않습니다.9이상의 버젼부터 조금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

※ 본 게시글은 제가 2016년 4월 28일에 네이버에 작성하였던 글을 가져온것입니다. (원본) 요즘 회사에서 반응형 웹피이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반응형 웹이라는거, 생각해보면 별거 없습니다.특히, 기존의 웹페이지가 구현되어있는 경우에는 아래의 사항에 유의(?)하여 소스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우선은 html파일의 헤더부에 '' viewport 태그를 삽입합니다.이로서 해당 페이지는 접속하는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 페이지 크기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글자가 화면 밖으로 삐져나가서 이리저리 스크롤할 일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미지나 테이블 같은 경우에는 width나 height값을 px단위가 아닌 %단위로 설정한다면, 역시 기기 해상도에 따라 크기가 조절됩니다.단, 이미지의 경우 이미지 자체 해상도등에 따라..

http://cafe.naver.com/jjdev/1754 (검색하다가 찾은 어디 카페 게시글로, 위의 글을 읽고 정리한 글.) JSTL이란JSP Standard Tag Library의 줄임말 (JSP 표준 태그 라이브러리)태그를 사용한 JSP 페이지에서 사용된 일단의 루틴 프로그램. JSP 태그를 라이브러리 형태로 모든 프로그래머가 공통으로 사용하도록 모아 놓은 것이다. (네이버 지식 백과 인용) 사용하는 이유JSP페이지내에서 조건문이나 반복문등을 사용할 때 라는 태그(아마도, 스크립트릿이라고 함)의 내부에다가 구현하게 되는데, 이럴경우 코드가 복잡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져서 유지보수가 어렵다.(안된다고는 안했다)때문에 , , , 등의 JSTL태그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유지보수의 용이함을 취한다...